우리나라 특징이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전환이 빠르다는데 있습니다.
웹툰 작가들 활동폭만 조금씩 야금야금 줄여만 가도 몇년안에 자기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게 되겠죠.
그때 지금한 일 잊지 말고 밥그릇 싸움 치열할때 한방 한방 먹여주면 됩니다.
밑바닥에서 올라오는것만 쳐내면 다른 작가들한테도 점점 영향을 미치겠죠.
지금 관계된 성우분들도 게임 업계로 뛰어들때마다 잊지말고 보이콧 하시면 됩니다.
한국시장 그렇게 안커요. 게임도 웹툰도 한국안에서는 한계가 있는 사업입니다.
꼭 죽일것처럼 큰 타격 줄 욕심 안내도 됩니다. 남양처럼 데미지만 줘도 충분합니다.
우린 잃을게 없으니깐요. 서서히 말려 죽이면 되요.
남양도 세월호도 정의당도 웹툰 작가들도 잊지말고 꾸준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