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는 것이..
투명한 물을 부어서 점점 우러나는 것인데 푸우의 하반신에서 노란 게 나온다면.. 그닥 맛있지도 귀엽지도 않을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는데요 ㅋㅋ
그래서 이미 우려진 차를 붓고 있는 것인가.. 이거슨 허위광고다.. 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숨김이 없는 광고였습니다.
이 사진이 없었다면 샀을 때 좀 사기 당한 기분일 것 같고 있다면 구매욕을 떨어트리니까 광고의 기능이 없는 것 같은데 ㅋㅋㅋ
근데 예상과 다르게 다들 귀엽다고 하네요 ㅋㅋㅋ
증정하는 이벤트에 달린 글이라 좋은 말만 썼을 수도 있지만 ㅋㅋ
출처를 쓰면 광고일 것 같고 안 쓰면 불펌일 것 같고?
지적이나 궁금하신 분 있으면 링크 추가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