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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아저씨한테 까불었다가 참교육 당한 꼬마
게시물ID : humordata_1764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uietLife★
추천 : 15
조회수 : 335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8/03 2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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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장난꾸러기로 소문난 10살 꼬마 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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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아저씨는 비토가 카운터에 둔 장난감 바퀴벌레를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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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를 향한 이발소 아저씨의 복수는 머리 깎다가 '귀 자른 척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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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겁 먹었던 비토는 장난임을 밝히자, 그래도 울지는 않았다며 허세를 부렸다.

출처 http://simplestory.co.kr/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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