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어렸을때도 내가 한 말 이상하게 오해하고 이상한 소문내서 완전 왕따 당할 정도로 되고.. (나 학원에 이런 애가 있다..이랬는데 내가 그렇다고 애들한테 다 얘기해서 진짜 이상한 애 되버림..) 커서도 비슷한 일 있고,, 외국에선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이랑도 지금까지 연락하는데 한국에선 대학 다닐때도 그냥 혼자 다녔어요 생각해보면 잘 해주는사람 마음맞는 사람 한명도 없었고 누구 한명이 그러면 다 같이 갈구고. 전과하고 나선 좀 나아졌지만... 대학 때만큼 힘든 적도 없었던것같네요 어렸을때 아빠일로 외국 갔을때도.. 다는 아니지만 거기 있는 몇몇 한국인들이 엄청 괴롭히고.. 첨 봤는데 엄청 무시하거나(자기도 비슷한 처지면서)아님 종교단체거나.. 나만 이런건가.....? 에휴.. 어디서부터 이렇게 꼬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