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영희가 목욕탕에 갔습니다. 철수와 영희가 목욕을 하고 있는데 영희가 바가지를 떨궜습니다. 영희가 바가지를 줏으려는데, 갑자기 철수가 똥침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영희가 하는 말이 "똥구멍 아닌데" 라고 철수를 놀렸다. 철수도 질세랴 영희를 놀렸습니다. 나도 손가락 아닌데 그 다음날 어느 학교에 반에 철수와 영희와 박은혜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철수와 은혜가 수업시간에 시끄럽게 떠들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화가나서 말했어요 "철수랑 박은혜 나와!!" 그런데 영희가 나갔어요! 어떻게 된 이야기 일까요??? 그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