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도 없고...
돈두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흑.. OTL
심심하니까 선정리를 해봤습니다.
일단 분리 ▼
언제 봐도 이쁘군요 화이트 ~_~
좌 우 패널을 머시께 열어제낍니다. ▼
▼ 현재 상태입니다.
배송받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꽂았더니 요모냥...
으아니! ▼
선을 모조리 뽑아봅니다. ▼
글카 전원선은 쿨러가 기판보다 길어서 뽑기 힘들더군요.
빠른 포기
전면 패널 선을 요로코롬 묶고 ▼
CPU 쿨러선을 한바퀴 휙 돌려서 꽂고 ▼
하드 전원선도 꽂고 ▼
주전원과 보조전원 / 후면과 상단배기를 꽂고 ▼
사타 케이블과 USB / HD Audio 등등 꽂고 ▼
DVD-ROM도 꽂고 헤헤 ▼
상단 배기를 IDE전원을 꽂았었는데 후면배기도 IDE포트가 있길래 연결했더니 요놈이 남는군요 ▼
해놓고 보니 하기 전과 별반 다를게 없는건 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