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박정희는 싫튼 좋튼 미국의 꼭두각시였고.. 한국전쟁 이후 공산화를 막기위해 전략적으로 한국경제 파이를 키우려고
수출주도방향으로 잡았습니다..5개년 개발 계획도 축산업키우겠다고 고집부리는걸 거의 협박해 가면서 진행 시킨 것이구요.
아직 보진 못 했 습니다만 최근 열람 허용된 미국 기밀문서에 다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로 경제급성장은 당연한 수순이었단 말씀
박정희는 기업과 정부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미국자본의 투자금으로 계획을 진행 중 몇 몇 기업에게 특혜를 던져주면서 재벌기업의 서막을열었죠..
미국의 투자를 현명하게 사용했다면 삼성 현대 같은 재벌 기업은 없었을 수도 있는 것이고
어쩌면 복지국가의 기틀아래 현재 젊은이들은 아이 3명 이상씩 낳으면서 배우고 싶은 공부하고 하고싶은 일하면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겠죠. 아베같은 새끼들도 찝쩍 거리지 않고 위안부할머니분들도 한을 푸시고 돌아가신분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뭐 다 가정이니 쓸대 없는 상상일 뿐이지만 분명 박정희가 국가발전의 발향을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죠.
박정희가 집권하면서 푸르게 푸르게 나무 심은 것, 최근 닭근혜가 지애비가 키운 재벌기업들에게 넘기려는 의료보험보장제도하고
장준하같은 독립운동가 때려잡기, 역사왜곡, 통치기간 20년동안 10,20대였던 지금 50,60대분들 국가관 교육은 참 잘했죠.
그리고 전대갈 같은 새끼도 잘 키웠죠.
결론은 박정희가 됐든 장면이 됐든.. 누가됐든간에 그렇게 눈부시다던 경제성장은 다 이룩 했을 것이라는 말씀.
어떻게 경제성장을 시켰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박정희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경제성장을 이룩했다는 겁니다.
이시기에 김구, 신익희, 조봉암 같은 분들이 대통령이었다면 핀란드같은 복지국가 건설 되었을까요?
모르겠네요.
경제개발 성공 실패를 논하지 말고 경제개발을 올바른 방향으로 했느냐를 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