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왜 국회는 이런법을 제정하지 않을까요??

"공직에 있는 사람들(대통령, 국회의원 등등..)이 뇌물을 받는 다던가 사회적 파장이 돨만한 위법행위를 했을시 무조건적인 사형, 무기징역에 처한다"

요즘같이 사회적인 불신감애 팽배해있는 때에 그런식의 강력한 조치를 통해서 국민에 대한 사회적 신뢰감을 공고히 

하는것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국화의원들이 정말로 깨끗한 정치를 하고있다고 또눈 하겠다고 선거 때마다 부르짓는데 이런 법을 제정안한다는 것은 

스스로 뒤가 캥겨서 절대로 못하겠다는 것이 아닌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