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이 물론 잘 만든 게임이지만 최근 추가된 퀘들과 1회차 후반부 서브퀘 보면....

제작진이 서브퀘 만들때 난이도 높은 기준이 점점 좁은 스테이지 않에 여러 잡몹 몰아넣기 or 보스몹 연속등장 or 여러 보스몹이 좁은 스테이지에 등장 으로 나뉘어 지고 있습니다.

쌍국이나 패왕별희 같은 경우야 그렇다 쳐도 추가되는 퀘들이 죄다 다대일을 강조하거나 보스몹 연속공략같은거만 있죠. 견고도가 낮은 경갑 입는 유저 입장에서 정말 짜증 납니다. 점점 꼼수(ex 미즈치로 다운후 찌르지) 않쓰고 때려 잡는게 점점 불가능해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난이도를 왜 이렇게 설정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