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63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oZ
추천 : 1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12/25 11:10:56
요즘 시대에선 학벌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있다고들 하잖아요
본인의 능력이 중요하다 나이가 중요하다 라고 하면서요.
근데 저희 아버지의 사례를 볼땐
대기업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설포카 연고 서성한중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금융쪽은 건대아래급 학교는 성적을
깎아서 입사도 못하게 했던 뉴스도 있었구요
저도 인서울 하위대학을 다니는 입장에서
학벌로 이득을 볼수있는 위치는 아니긴 한데
차라리 1년을 바치고 좋은 학교를 목표로 하는것이
맞는건지 아니면 나이나 1년의 시간을 좀 더
스펙과 취업관련으로 쏟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