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CO 라고 어머니가 예전부터 탐내던 식칼이 있었어요.
근데 국내 대행에서 사려니까 22.9만원.. ;ㅁ;..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마존 가보니까.. 헐!
120달러에 팔더라구요!
배송비 널고 으쌰으쌰해서 124.99 달러에 겟 했습니다 'ㅅ'!
직배송이 안되서 배대지들러서 오는거라.. 추가금이 나오겠지만 뭐 어때요. (찡긋)
그리고 배송은 어케되어가나~ 보려고 다시 들어가니까
히익.. 2일만에 가격이 몰랐어요!!
좋은 타이밍에 샀다고 자랑하니까 어머니가 칭찬해쥬셨어요. 헤헤
그럼 다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