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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수원맘
게시물ID :
humordata_176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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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오리소라
추천 :
18
조회수 :
3416회
댓글수 :
78개
등록시간 :
2018/07/23 14:32:17
앞으로는 길이나 공원에 아이가 보호자 없이 울고 있으면
그냥 못본척 지나가거나 그냥 그자리에서 경찰에 신고 해야하나 봅니다.
그리고 눈앞에 파출소(지구대)가 있더라도 절대 데려다 주면 안됩니다.
(유괴로 오해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아이가 운다고 해도
울다가 혼절하더라도 그냥 내비둬야 합니다.
절대로 달랜다고 주머니나 가방에 있는 간식을 나눠주면 안됩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85243251730966&id=142754642083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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