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만지고 싶다. 나는, 가슴이 너무나도 만지고 싶다. 다른 사람의 가슴이 만지고 싶다. 라면 먹고 갈래? 하고 집에 불러서 만지게 해 주고 싶다. 마음껏! 그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싶다. 바이ㅂ... 아무튼 만지고 싶다. 사랑스러운 가슴을 만지고 싶다. 아아.... 가슴. 자연으로 돌아간 듯 알몸으로 있는 그 가슴이 만지고 싶다. 차가운 곳에서는 따듯한 가슴을 만지면 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카세... 프흠. 가슴이 만지고 싶다. 타이에 가면 그렇게 자유롭다던데... 파이즈리. 나도 해줘보고 싶다. 시발 하... 남의 거라도 괜찮므니 파이즈리 되는 가슴을 만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