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상담 받으러 온 남주. 친구가 힘이 없어 보이자 비밀리에 옆 금고에서 꺼낸것은...........
태양의 후예 때 징하게 보았던 홍삼 ppl이 아니던가!?!?! 왜 안 나오나 했네
힘 없을땐 이게 최고지! 하면서 남주에게 건내는 홍삼 젤리
(아...ppl의 서막인가 하며 고민하는 남주)
남주: 지금 나더러 홍삼은 0.03%나 들었을 설탕덩이를 먹으라는건가?
헐....니마...........정관장 ppl 바이바이 ㅜ.ㅜ
제작 지원 찾아보니 정관장은 리스트에 없더군요. 그래서 시원하게 까버린건가....
헐...그냥 그거 좀 대충 먹어주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