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아주 그냥 마음먹고 잠궜습니다 코너킥이 12개를 넘게 줫는데도 루이스 텐센 뤼디거 바카요코 알른소 모라타 이 선수들이 키가 너무 커서 든든했습니다 토트넘은 일단 좌우 윙백 특히 카일워커 빈자리를 어떻게든 메꿔야하고오 첼시는 90분 내내 상당한 집중력으로 토트넘의 파상공세를 잘 막았습니다
갠적으로 모라타는 할만큼 다 했다고 봅니다 수비에서의 헤더 2번이나 따내고 두번의 슈팅등 거진 반코트상태에서 지원도 없이 준수하게 잘 했습니다 특히나 세트피스에서 아주 집중력있어서 보기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