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는 이번 여름 우승으로 시작하지 못했고, 네이마르는 파리로 갔다. 그리고 트리오의 또 다른 멤버였던 메시 역시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맨시티는 리오넬 메시의 바이아웃인 300m을 기꺼이 낼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