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에게 꽃을 찾아주고 받은 열쇠로 방문한 곳에서 느낀 감동(BGM이 완전 ㅠㅠ)
그 후 바뀐 메인 화면
에밀의 결심 퀘스트를 클리어 한 후 (아...에밀 ㅠㅠ)
그리고 저의 세번째 플래티넘 달성 작품으로 기억 될겁니다.
그리고 노력의 결과물(▲ 엔딩은 최근 DLC 엔딩입니다. DPE을 구입했지만 구성을 따지고 보면 가격이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모든 엔딩과 플래티넘 달성 후 E엔딩 다시 시도해서 데이터 고이 보내줬습니다.(물론 PSN에 백업은 했지요~)
헛짓 거리를 좀 해서 다른 플래티넘 달성하신 분과 플탐이 좀 차이가 날거에요.
제품 발표과 발매 전까지는 그냥 ㅇㄷㅇ만 보고 구매했지만 실제로 게임 시작하면서 ㅇㄷㅇ이 보다 스토리에 푹 빠져서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폭을 안해봤다거나 DLC의상을 안입혀 봤다거나 의상착탈 모듈을 안써봤다는건 아닙니다. 멧돼지도 태워봤고 폭포수에 적신 후 다시 다 해보긴 했어요.)
3일 5일에 달렸더니 4일 6일에 출근을 해도 계속 머리에 멤돌더라구요.
그래도 그 휴일이 있었기에 엔딩을 비교적 빨리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이스를 기다리며 '인왕-니어' 스케쥴에 묻힌 그라비티 러쉬2를 마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