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게시판을 눈팅한 결과...그냥 동일인물로 보렵니다 ㅡㅡㅋ
악플러 신상털린 게시글에 피해자를 위해 싸우겠다는 댓글을 달았다가 시간이 지나자 돌연 탈퇴.
사칭당했다는 피해자만 나타나서 닉네임 수정해서 올린거다..사칭당했다..하소연하고..
2달이 지나자 흔쾌히 청문회 OK?
2달동안 알리바이는 충분히 만들수 있겠죠..
1.하드디스크를 복구 전문업체에 의뢰해서 메일에 등장하는 이미지파일을 찾는다
-> 하드디스크 중고로 교체해서 사용하면 그만
2.다음메일계정에서 해당 메일을 보낸 이력을 조회요청한다.
-> 메일을 발신하지 않고 스샷만 찍었다면 조회해도 헛빵
2달이면 메일계정 탈퇴하고 새로만드는 것도 가능.
다음에 조회요청할때 탈퇴이력까지 조회해줄런지??
청문회에 흔쾌히 수락한걸보면 본인이 아닐수도 있다??
뉴스에서 맨날 나오는 청문회 봐서 아시잖아요 ㅡㅡㅋ 아니라고, 기억잘 안난다고 하면 그만...
그냥 저는 두 분이 같은 분으로 생각하고 살게요
(정확한 물증확보가 불가능하기때문에...)
P.S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고소미먹기 싫어서 ㅎㅎ)
악플을 단적도, 오프라인에서 피해를 준적도, 마주칠일도 없는 한사람 맘속으로 병신새끼..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게 위법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