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175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먹고잘살기★
추천 : 11
조회수 : 152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3/10 22:49:59
ㄱㄱㅑ 신랑은 또야근ㅠㅠ
오늘은 재탕이다 아들들아!!!!
하지만 엄마는 순두부가먹고싶네?ㅜㅜ
어제반찬 재탕에 바싹불고기만 구워서 먹였어요
엄마를 용서해라ㅜㅜ
오늘 너무얇게입고 출근했다가 죽을뻔ㅜㅜ
추울땐 순두부♡♡♡♡
하지만 이순두부는 신랑의 퇴근후
굴순두부로 환생합니다ㅎㅎㅎ
케이준샐러드와 함께~~~
여보미안해...양상추옆에건 로메인이 아니고
그냥 청상추야....
사실을 말하긴엔 당신표정이...
오우~외국야채라 아삭함이 두배네?
이런 표정이었어....
미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