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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9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qa
추천 : 1
조회수 : 463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10/14 18:55:27
남자친구가 자기가 말실수를 하거나
저한테 잘못을해서 제가 떠날 것 같거나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는 듯하면
미치광이마냥 자해를 해요.
본인 머리를 벽에 쿵 쿵 내리 찍고
자기 손으로 있는 힘껏 뺨을 사정없이 치고
죽는다고 창문에 매달리는 시늉을 하고
손에 상처를 입히고
이틀전에 본인이 말실수 한걸로 다투다
갑자기 자기 뺨을 수없이 내리치더니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있어서 제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져가는 것 같아요
습관이 된 것 같은데
어케 고쳐야 하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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