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삶에서 방황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제 남자친구를 만나게됐죠. 오빠는 듬직해보였어요. 그리고 저는 그 사람한테 많은걸 배울 수 있었어요. 그 사람은 자기가 저에게 부족하다는데 아니라 제가 그 사람한테 너무 부족했어요. 그리고 결국 저희 둘 다 안맞는단 말로 마무리지었었어요. 사실 오빠는 준비가 돼 있었지만 저는 사람을 만날 준비가 안돼있었어요.
오빠를 만나면서 방황을 접을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길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줬어요. 그래서 전 절 찾았습니다
전 원래 제 꿈이였던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기로 했어요. 그로 인해 오빠와 헤어짐을 굳힐 수 밖에 없었어요.
서로 마음이 있는데 헤어지니까 게다가 전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는데 떨어지려니까 미칠거같아요
한 번도 헤어지고 이렇게
고마움과 사랑만이 남은적은 없었어요 그리고 정말 순수하게 아무것도 안보고 사랑한 사람도 이 사람 밖에 없어요. 많이 사랑했어요 지금도 너무 사랑해요 너무 힘들어서 삼일연속 내내 울고 밥도 못먹고 그러고 있어요. 오늘 오빠와 대화를하고 완전히 끝맺음을 맺었는데 정말 숨이안쉬어질정도로 전 오열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