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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혼수로 집장만하려고 뼈가 빠집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58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빚나는대학생
추천 : 16
조회수 : 595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06/28 10:25:26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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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23 MB
오스트레일리아와 파푸아뉴기니에 서식하는 바우어새이것저것 줏어와서 세심하게 장식을 함(심지어 원근감 착시를 이용한 장식도한다)장식 후 구애용 울음으로 암컷에게 노래를 부름
그럼 암컷이 심사하고받아줄지 말지 결정함.그후 9개월간이나 구애를 더 하고암컷은 새끼를 양육함
지금은 인간들이 버리는 쓰래기들이 많아져서옛날과 다르게 장식물들이인간들이 버린 쓰래기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함.
출처 한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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