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이젠 단종된 c-300)
샌디 2600k를 사용중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2600k쯤 가면 굳이 오버 안해도 하이엔드기 때문에 체감성능 향상이 없다 하는데 제가 오버를 줬다- 풀엇다- 다시 줘봤는데 확실히 체감됩니다 -_- 하는게 인터넷에 와우뿐이지만 확실히 체감됩니다. (제가 좀 예민하긴 합니다)
노오버상태로 인터넷창 50개 켜놓고 와우하면서 영화봐도 시퓨점유율이 15%이상 안올라가긴 해도 확실하게 오버와 노말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램이 8기간데 램디스크 1기가 잡아놓고 나니 위처럼 헤비하게 돌리면 메모리 부족은 종종뜸. 가상메모리 설정을 풀어놔서)
웹브라우저 벤치를 돌려봐도 점수차이가 30%정도 있구요. 실제로 뜨는 느낌도 다릅니다.
온도는 아이들시 (나름 저소음 시스템이랍시고 팬속 저항 2개에 팬컨까지 달아 말 그대로 무소음 직전)
오버 봄철 44도,
노오버 여름철 45도
오버 여름철 52도 -_-
이걸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