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추는 외교문제로 당나라를 방문했다가 여성들의 화끈한 복식에 문화컬쳐를 받고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를 강하게 주장
그 결과 신라에도 한때 당나라식 슴가 노출 복식이 유행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