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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552652&memberNo=29949587&vType=VERTICAL
네이버 들어갔다가 우연히 보았는데 감동이네요.
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너간 우리 동생 강아지가 늙어서 밥을 못 먹을 때
사료를 갈아 삶은 고구마랑 섞어 입에 넣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
다리 건너간 그곳에선 다시 튼튼해진 이빨로
좋아하던 껌도 맘껏 씹고 있길 빌어 봅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시큰해지는 밤이에요.
출처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552652&memberNo=29949587&vType=VERTIC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