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곤지암 정신병원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정신병원.
원래 이름은 남경신경정신 병원이다
20여년전에 폐쇄된 정신병원인데 괴소문이 떠돌고있다.
환자들이 이유없이 죽어 나간다는둥
병원장이 목을메 자살을 했다는둥
원래 자리가 형무소여서 억울한 영들이 끊임없이 나타나
폐쇄되었다는 등등 여러가지 소문이 있지만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곤지암이란 영화개봉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실소유주분께서 법적조치를 취할수있으므로 혹시라도 찾아가지 말길 바란다.
2. 늘봄가든
충북 제천에 위치한곳으로
부부와 딸, 종업원1명이서 식당을 운영하며 살고있었는데
타지역에서 찾아올 정도로 장사가 잘됫다고 한다.
그러나 딸이 식물인간이되어 죽고,
종업원은 교통사고로 죽고
남편은 가스줄에 목을메 자살하였다.
그뒤로 다른 사람이 식당을 차렸지만 귀신을 목격하는등 이상한 환영 시달리게되고 가게는 곧 망하게 된다.
그리고 한 무당이 이 건물을 샀다는 소문이있지만
한 방송국에서 취재결과 전부 헛소문이었다.
현재 이건물은 카페로 새단장 되었음.
3. 영덕흉가
이곳은 6.25때 1500명의 학도병들이 억울하게 죽은곳을 터로
건물을 지었으며 한 부부가 횟집을 운영하였다.
밤마다 비명소리와 이상한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고,
여주인이 사진에 보이는 저 계단에서 귀신이 머리를 풀어 헤치고 내려오는것을 본뒤로 장사를 접었다고 한다.
여러 tv프로그램 에서 귀신나오는집으로 소개되었으며
무속인들도 여기에 수많은 영혼들이 있다고 하였다.
그뒤 많은사람들이 흉가체험으로 찾은곳으로 흉가중 가장 유명한곳이다.
출처 | http://jjalbox.com/vfiC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