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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56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2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09 19:31:43
소위 한국 페미들..
열악한곳에 놓인 나이드신
여성노동자의 복지 개선이나.
보통의 여성 인권신장에는 관심이 없는걸로 알아요.
그보다,
<미투> 처럼 자극적인 이슈를 가져오면.
단기간에 사람들을 집중시킬수 있고.
단기간에 그만한 <성과>가 나오죠.
이게 선거철 <표 장사>가 되거든요.
이런 표를 모아서
소위 페미와 연줄있는
여성계 인사들의 국회의석 하나를 더 늘려갑니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지속적인 노력이 들어가고
결과물이 더딘곳은 건드리지 않아요.
그들이
지하철 청소하시는분들 상당수가 여성인데
대변하는거 본적있나요??
이런 계속되는 악순환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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