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르게 일을 늦게마치고 모텔로 다시돌아온 날이었어 나는 핸드폰을 충전을 시키고 바로 잠에들엇는대 한 3시간쯤 잣을까 핸드폰 벨소리에 잠에서 께버렷거든 그게 1부 사장님 전화였거든 청소를 재대로안해놓고 갓내 뭐라니 하길래 네..네 하고 다시 잠을잘러다가 담배를 하나 피고자야겠다는 생각에 담배를 물고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봣지 그리고 다시 돌아와 재떨이에 담배를끄고 문쪽을 바라보고 잠에들러는대 문이 5cm정도 열려있었어 근대 그 조그마한 틈사이로 사람의 눈이보이드라 그래서 설마하고 다시 똑바로봣는대 그대로 나를 주시하고있는거야 나는 눈이마주치고나서 확인을해볼러고 벌벌떨면서 문옆에 불키는게있음 불을 킬러고 문옆으로 다가갓지 근대 그순간 갑자기 밖에문을 열리는소리가 들리더니 쿵!쿵!쿵!하고서 밑으로 뛰어가는 소리가들리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어 그리고 기절인지 뭔지몰르지만 그다음부터 그억이 하나도안나는거야 일어나보니깐 나는 침대에서 곤히자고있드라고 그래서 꿈이었다는걸 알고 핸드폰으로 시간을확인하고서 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면서 핸드폰으로 부재중전화가 와있나 최근기록을 들어갔어 그런대 1부 사장님한태 전화가 온게 최근기록에 찍혀있드라고 순간 등꼴이 오싹해지드라 그리고 방에서 다급히나와서 바로가게로갔어 근대 가게행님이 니 바닥에서 자고있길래 내가 침대로 옮겨줫다 라는말을들었어 생각해보니깐 뭔가이상해 화장실에 물을 내리지안은탓애 소변이아직도 있고 재떨이에도 담배꽁초가 있었던가같아 그래서 모텔이모한태 CCTV를 확인해달라고 부탁했어 나보고 방에올라가있으라고 하드라고 확인하고 콜을해준다고 그런대 30분정도 지나고 콜전화가 오더니 쫌급한목소리로 총각 잠시 내려와볼래요. 이러는거야 그순간 느낌이 오더라 CCTV확인해보니 내가 말한시간대에 검은티셔츠에 파란색청바지를 입은남자가 계단을 뛰어내려가는 모습이 보이드라 순간 자리에 주저앉아버렸어 그런대 이상하게도 그시간대에 그남자가 들어오는건 화면에 잡히지안앗드라고 그래서 아줌마가 이상하다면서 CCTV를 계속뒤로 돌려보는대 정확히 17시간전에 내방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보이드라고 그순간 그러면 내가 그사람과 몇시간을 같이있었던거지 라는생각이들드라 그사건이후 아줌마가 키를주면서 이재부터 문단속은 총각이좀 해달라고 하드라고 내방이 5층이라 자기가 관리가좀 소홀할수도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