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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7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튼튼이!
추천 : 1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2 10:32:28
24개월차 딸래미 아빠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회식있는날, 아픈날제외 하곤
아빠인 제가 딸을재웠습니다.
하루종일 집안일, 육아하는 와이프
밤에라도 좀 쉬라고...
와이프는 그시간에 친구들과 수다및 드라마시청..
그러다가 갑자기 딸래미가 잠자리에 들어서
엄마를 엄청 찾네요....ㅠㅠ 서운하게...
요근래 고집이 생긴 딸래미 훈육을 몇번했더만..
그거때문인지ㅠㅠ..와이프는 와이프대로
애 재우지도 못한다고 눈치주고...
에휴ㅠㅠ 왜이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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