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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5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寒哀_한애냥★
추천 : 0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8/08 14:39:50
동생 진짜 아퍼서..
귀 속이 아프데요 ㅇㅁㅇ
너무 많이 울길래 같이 울고 그러고 있는데
엄마는 어디가고
오빠는 아는 체도 안하고 ㅇㅁㅇ;
애 그렇게 우는데 아는체 안하는 사람 울오빠 밖에 없을꺼예요;
진짜....
같이 울면서 잠들었는데,
엄마 와서... 동생은 엄마랑 놀고
저는 조금더 자다가 방금 일어났는데...
동생은 지금 멀쩡하고
제 머리는 깨질것같습니다..
아 진짜 눈물나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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