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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게시물ID : cook_175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털뿜
추천 : 11
조회수 : 11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3/03 0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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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간째 혼술중이에양 라스보고 꽅청춘보고 응팔보네영 막 얘기하고싶은데 거제도에서 아는사람도앖이 지내니까 우울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제남편이 너무너문마누무 좋구여 학창시절 대학시절 친구들이 저땜 ㄴ에 연락이안되고그래서 외롭네여 안주는 추석때 시댁에서 가져온 문어에영 치타여사처럼 살고싳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넘 가고싳은데  이번휴가는 걍 거제도에서 오빠란 지낼까바여 사실 작년에도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제가 일도안하고 그러니까 ㅌㅋㅋㅋㅋ 안되게싸영 서실 거제도는 관광지니까여 바람의 언덕와서 바람으ㅔ 핫도그드세영 고양이 두마리랑 같이살아여 저한테 큰 즐거움이랍니다 여러분 술은 저 
출처 당히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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