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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17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uybrush
추천 : 0
조회수 : 28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7/02 20:42:00
해체주의가 될 수도 있고
생존과 생명이 다시 정체성을 만들기에
지금까지의 역사와 좌우이념과 영토가
더한 억압이나 해체에 두려울 필요없이
사회 논의가 오히려 중요하다는 주장에
서양의 부를 축적하고 안정된 나라형태에서나 주장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우리가 제대로 국권 회복도 못하고 정신도 흐름을 잃고
자본과 현대라는 탈 속에 편승하면
너무나 억울할 것 같은데..
다시금 회복할 내면과 정신은
이미 행동하는 양심들에
언젠가 다가올 미래라고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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