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죽창 맞고 시작합니다 남친 한 대 쥐어 박고 싶어 죽겠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주에도 데이트 하다 우연히 모 남자연예인을 보게 됐는데 와 연예인이긴 한가봐 잘생겼다 이 한마디 해서 폭풍 삐짐 달래느라 죽을뻔... 맨날 우리 강아지들도 질투함...나야? 강아지야? 이걸 입에 달고삼.... 남동생이랑 놀고 있다고 말하면 남동생이 나보다 좋냐고 삐짐 남사친 얘기는 그냥 뻘 얘기여도 꺼내면 우앙 주금 절대 못꺼냄....... 행동이나 말의 핵심 그런거 신경 하나 안쓰고 뭔가 자기가 비교대상 같이 느끼면 무조건 질투.... 하....진짜 딱 꿀밤 한대만 쥐어박으면 속이 시원할 것 같아요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