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이름이 " 찡이" 딱 10년 되었어요.
근데....얘가 배에 혹같은게 생겼는데...사실 이런게 생긴지는 꽤 되었는데요...
제가 가난한 집사라 보니까...병원 가는게 겁나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렇게 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전히 아직 가난해서리....병원비 걱정되네요...알아서 지가 나음 좋을텐데...ㅠㅠ
아무래도 수술해야할거 같은데...수술비...ㅠㅠ
그리고 이녀석....양봉이~!! 최근 사진은 얘가 하두 산만해서 못짂어서...어릴때 사진인데요
양봉이 여아인데 중성화 해줘야해서....겨우 얘꺼 중성화 비용 만들어 놔서....우짤지 걱정입니다...
이 녀석 5개월인데...현재 발정 와버렸더라구요...발정기 성묘되고 나서 올줄 알았더니...이리 빨리 올줄은 ㅠㅠ
양봉이도 해줘야 하고...찡이도 뭔가 해줘야 할텐데....아우~~돈딸려~!!
저 광주(전라도) 사는데요 저렴한 병원 어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