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밖에서 기다리던 노숙자가
레이디 가가에게 반지와 장미를 주면서 마음을 전하자
레이디가가는 선물을 받으면서 노숙자와 가까이 기대서서 사진을 찍으려했다.
노숙자가 '나 냄새나는데 ' 라고 하자 '나도 그래' 라고 받아쳐주었다고
향기가 나네요...
가슴 따뜻한 사람의 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