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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인도자
게시물ID : wow_17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지의법도
추천 : 2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21 21:00:19

페어뱅크스 - 붉은 십자군 수도원에서 사망, 판다리아 오면서 누워서 등장.

모그레인 - 아들한테 칼빵 맞고 리치왕한테 영입됨. 후에 FA로 독립.

신비술사 도안 - 붉은 십자군 도서관에서 사망, 판다리아 오면서 백수 됨. 아벤디스를 사랑했지만 Forever alone.

아벤디스 - 붉은 십자군 이단 신문관 하다가 티리온한테 칼빵 맞고 죽음.

이실리엔 - 빛을 따라 붉은 십자군 돌격대를 구성해 노스랜드 갔는데 빛이 아니라 악마였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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