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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하려고 반삭을 했는데.. 오늘 황당한 경험ㅋㅋ
게시물ID : gomin_175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라우다
추천 : 0
조회수 : 8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7/02 16:28:00
머리 신경쓰기 귀찮아서 반삭을 하고 오늘 학원엘 갔는데

평소에 맨날 옆자리 앉아도 아는체도 안하던 여자애가 

뭔가 화난? 분한? 표정으로 절 계속 째려보는거예여;; 눈한번 마주친적 없었는데..



헐 내머리가 그리 ㅈ같나;; 싶어서 그냥 모른 척하고 있을라니깐 

한참을 째리다가 한숨을 푹푹 쉽니다 ㅡㅡ 아 상처받았음..


그리고는 계속 수업도 안듣고 째리고 있다가 자리를 옮겨버리더군요 ㅠㅠㅠㅠㅠ

왜? 왜?

나 상처 이빠이 받았어 ㅠㅠㅠㅠ 내가 봐도 머리짜르니깐 존나 딴사람이긴한데 ㅠㅠㅠ


너 나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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