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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 합체로 비비기하거나
프로브로 비비기해서
아비터 1개로 대량의 물량을 리콜하는 것
걸리는 시간 3초면 가능
스타 프로게이머들 반응
리콜 비비기중
도재욱 曰
"리콜 비비기 대회때 충분히 쓸만하다. 왜냐하면 손이 별로 안간다.
기회가 된다면 스폰빵, 대회때 쓰겠다."
"이게 좋은 점이 상대가 생각할 게 한가지 더 있다는 거다.
이런 대량 리콜이 가능하니까 상대입장에선 더 까다롭다."
"단 한방으로 역전이 가능하다."
도재욱 바로 실전 스폰빵해서 써봄.
불리한 경기 이 리콜 비비기 한방으로 역전 승리
하지만 리콜 되는 순간 병력들이 마인에 녹은게 아니라 마인을 부숴버림
도재욱이 마인 7개 있는 곳에 실수로 리콜 비비기 대량 물량 떨굼
근데 마인을 다 씹어버림.
리플레이 보면서 왜 마인이 안통했는지 분석함
"마인 7개 있는 곳에 떨어졌는데 왜 병력이 안녹았지?
아, 옵저버하고 같이 가면
떨어지는 순간 병력이 많아서 마인 씹어버리네."
"마인이 올라오는 순간 병력으로 다 터뜨리네 와"
결론 : 유닛이 패트롤 된 상태로 리콜되니까 마인을 터지기 전에 제거 해버림
김윤중 曰
"테란이 레이트 메카닉을 발견한 것처럼 프로토스도 발견했다. 이건 혁명인데?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너무 좋다. 심지어 쓰기 어렵지가 않다."
"실전에서 이거 백프로 쓸 수 있다.
안될 이유가 없어, 프로브 가운데 두고 비비는 거인데.
이런거 버그아니야."
"좋은 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이야."
"이 리콜보고 지금 망치로 한대 맞은 기분이다."
마인이 이렇게 많지만
안통함.
마인 맞아도 쉴드만 까이는 정도.
패트롤 하고 공2업한 질럿을 데려가면 질럿이 마인 다 제거해줌
"뭉치기 리콜 실전에서 쓸 수 있다. 2~3초밖에 안걸리기 때문에.
그냥 리콜보다 훨씬 좋다."
"뭉콜 이거 나나 이영호급 정상급테란 아니면 못 막겠는데?
어떡하냐 테란들?"
유영진 曰
"이게 말이 되냐?"
"아니 ㅈ사기인데? 형들 이건 심각해"
"테란 고른거 후회된다."
"재앙이다 스타판의 종말이 온다."
박지수 曰
"발견한놈 대단하다. 어떻게 저걸 발견하냐"
몽군 曰
"확실히 많이 떨어진다.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영호 曰
"토스 주빌드가 패비터가 될 것 같다."
"저 리콜 떨어지면 테란 죽는다."
"뭉치기 리콜 때문에 기존의 빌드가 바뀔 수 있다.
토스의 빌드가 바뀔 것 같다.
이번 리콜의 발견으로 토스는 한 단계 진화했다."
"빌드의 혁명이다."
"버그 아니다. 머리를 잘 쓴거다
대박이네 하지만 해봐야 안다."
"해보고 사기면 저그로 바꿔서 상대할거다."
출처 | DOTAX, 시도는 해봐님 http://cafe.daum.net/dotax/Elgq/2280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