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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1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iZ
추천 : 0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07 18:27:21
오늘 퇴근길에 같은동에 사는 아저씨가
차태워 줬는데 순간 당황해서 이말 저말 하는데
제가 너무 무례하게 말했나 싶네요...
요즘 앨리버이터에 마주칠일이 별로 없네요?
이러니깐 걍 웃으시고 직장이 위치가 어디세요? 물어봤는데
공항근처라고 하시길래 공항이면 김해 공항이요? 이러니깐
순간 정적이ㅠㅠㅋㅋㅋ 내릴즈음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 그러고 저도모르게 수고하세요~이래버렸네요;;
뭔가 호위를 베풀어 주셨는데 전 당황해서 실수한듯한 느낌이??
별거 아닌건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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