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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50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럭셜고쟁이★
추천 : 16
조회수 : 220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5/05 21:45:52
아들 : “아빠 아빠 혹시 구운 사과 좋아하세요?”
아빠 : “응? 음.. 그래. 구운 사과 좋지.”
아들 : “휴, 다행이네요! 지금 우리 과수원이 불에 타고 있거든요 (>.~)
출처 |
80년대에 절판되었을 법한, 내아이의 친구들의 시덥잖은 유-우-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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