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손자놈이 칼 사다놓고 한번도 안쓰길래 아까워서 야채라도 잘라봤다.
게시물ID : humordata_1750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대호박
추천 : 13
조회수 : 2664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8/05/05 16:02:32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