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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형제
"캡아 윈터솔져 이후 우리는 다음 이야기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었다.
(중략)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사람들은 맛있다고 말할것이다
1주일에 5번정도 거의 매일매일 먹기전까지는 말이다.
이제는 서서히 레인보우 샤베트를 관객들에게 줄 때가 되었다고 느꼈다. 케빈 파이기는 아주 개성이 강하고
관객들의 반응에 민감한 사람이다. 그는 우리가 옳았다고 말해주었다.
워너브로스 쪽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을 발표하자 파이기는
"자네들이 완전 옳았어. 우리는 뭔가 도전적인걸 만들어야해. 아니면 관객들을 잃게 될거야." 라고 말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을 워너 브라더스 측에서 발표하자
자극받은 파이기와 루소 형제가 과감히 시빌 워 이벤트를 영화로 만들기로 결정함
저스티스리그 당신들은 대체..
간지폭발..시빌워속 엑션장면
출처 | https://cobak.co.kr/community/1/post/5252?l=5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