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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모델(비키 오딘트코바)이 인스타 업로드할 사진을 찍기 위해 두바이로 향했습니다
높이는 306m의 카얀 타워 (Cayan Tower) 꼭대기에 올라갔는데요
별다른 안전 장치도 없이 아찔한 높이에서 목숨을 건 촬영이였습니다
손을 놓치는 순간 모든게 끝이 날지도 모르는 상황속에
비키는 무모한 도전을 했고
이내 성공하게 됩니다
비키는 성공 한 뒤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내가 이런 짓을 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아. 영상을 볼 때마다 손바닥에 땀이 나네"
라고 코멘트를 덧붙였습니다.
출처 | https://cobak.co.kr/community/1/post/5244?l=5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