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니, 불교니 이런거 떠나서...
그저 부모님의 사랑만 생각해봅시다...
서로의 종교는 존중해야죠...
단지 저 아들의 종교가 기독교일뿐...
이 만화의 본 뜻은 아버지의 사랑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