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게에 물생활 사진이 보이니 기쁜마음이 들어서 저도 오랫만에 어항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집에선 빨강이라 불리우는 녀석들입니다
사쿠라 새우 수입초창기 녀석들이었지만..
피섞음이라던지 선별이라던지.. 전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자연스레 키우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생이 체형이거나 사쿠라 체형이거나.
체리 발색. 사쿠라 발색. 슈퍼체리 발색이 랜덤하게 나오는 맛에 키웁니다. ^^
(붓이끼가 많은건 그냥 못보신체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염려되어서 글남깁니다... 남이 기껏 애정으로 키우는 새우에 먹을거 드립치는 분들 계시진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