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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48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jZ
추천 : 6/9
조회수 : 167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4/28 09:05:20
왜 일부 댓글들보면 지들이 하늘에 한점 부끄러운거 없는사람마냥
깨끗한척하면서 댓글적으면서 인생관에 훈수질하는지 이해가안돼요.
글 적는 뽄새로봐선 그리 대단한 위치도 아니고 인지도도없을것 같고만..
비공 눌리는거보면 위에 적힌사람들이 눌럿다고볼게요 .
위로받으러 오신분들한테
위로는 못해줄 망정 그거힘들다고 여기서이러고 있냐 며 다그치는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했습니다.
좀 배운척하면서 개소리를 길게 늘리는기술보다.
그냥 다독여주는게 그리힘든 일인가요?
아니, 당신들이 그게 힘들만큼 남들보다 힘들게 살아왔다고 당당하게 적을수 있는지요?
진짜 이중성들 하고는....
익명 믿고 막 적지맙시다.
오유도 변질되가고 있는거같아 참담하네요.
게시판 성향에 안맞아서 일단 죄송해요.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글 적어야한다고 생각했네요.
나도 익명으로 적지만 적어도 당신네 악플러 처럼 이중성은 안보이네요.
성인들 끼리 유치하게 놀지맙시다.
아프면 아프냐고 물어보는사람이 있는가하면 그거 엄살이라고 하는 꼬인분들! 일상생활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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