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뭉뭉이에서 개가되버린 양갱쓰...
베슷흐 드라이버 양갱쓰
오리날다
힘들다 문열어라 애미야
요즘 오전에는 엄마랑 양갱이가 산책 후 낮잠 자는것이 일과인데
하루는 엄마가 그냥 쇼파에 앉아있자
양갱이가 슬그머니 이불을 물어다 갖다줌...
에헴 그이불을 덮고 누워라
목표달성
세상못쉥김
집안이 추운날 밖에서 일광욕중
왜이러고 자는거야..
뭘그렇게 찍냐 인간아..
아빠가 좋다멍
엄마가 좋다멍
뒤통수 겁나 야물딱지게 생김
침대워 제워두고 컴퓨터하는데
먼가 기분이 쏴해서 뒤돌아보니 이러고 쳐다보고있었슴
하ㅜㅜㅜㅜㅜ너랑양갱너무귀엽
요즘 추워서 맨날 히터앞에서1
히터앞2
정상적인 앞면샷 볼따구가아주 기냥
그럼 한달뒤에 또봐용~~^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