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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2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돋나돋나★
추천 : 0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6/25 23:36:32
어느덧 아버지의 치아가 많이 약해져 새로 틀니를 하게 됫습니다.
새로 틀니를 할려고 아랫니를 다뽑았습니다
윗니는 기존에 틀니를 하고있었고 새로 위아래를 맞추는 과정에서
아랫니를 다뽑으니 기존의 틀니에 맞게 임시방편으로 아랫틀니를 하개됫구요 + 새로운 틀니 위아래
하셨거든요.
근데 임시방편인 아랫틀니도 기존의 틀니랑 아다리가 맞지 않을 뿐더러
새로운 틀니셋트를 꼈을때 인중쪽의 윤곽이 전과는 다르게 약간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아부지는 자꾸 합죽이 같다고 하셔가지고 ;;
그래서 아 아버지 맘에 안들면 한두푼도 아닌걸 그렇게 맞추고 나서
이렇게 속앓이는 좋지않다고 가서 말할껀 말해라고 아부지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병원측은 치주골 이라 하나요? 아무튼 그게 변해서 어쩔 수 가 없다고
했답니다. 아부지는 거울을 보여 한숨 푹푹 쉬시는게 재가 그놈의 의느님들한테 열이 받아서
이렇게 적네요 . 이렇게 환자가 맘에 들지 않는 시술?을 하였는데 그쪽은 치주골이
바껴서 어쩔 수 가 없다고..
재생각으로는 윤곽은 치주골과 상관 없는듯 한데 .... 어떻게 새로 보상을 받거나
하는등의 조취는 취할 수 없는건가요?
하....거참.... 이쪽으로 아시는 분이 있으셔서 속시원하게 재 고민좀 풀어주실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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