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 하면서 사실 2번 정도 탈탱을 했지요 다시 복귀하고 복귀하고 했지만, 담배 끊고 몇달 쉬고 다시 피는 행위와 같지요.
알면서 다시 하는거 보면...
월탱을 하면서 탈탱하는 이유이자 문제점입니다.
골탄의 난사... 유명스트리머들도 풀골탄으로 난사를 하더군요. 슈컨 뽑고 성적이 안나오고 마스터가 안나와서 풀골탄으로 2판만에
8200 딜하면서 마스터. 역시 풀골탄의 위력이더군요. 물론 상황도 받쳐주었지만요. 풀골탄 아니면 사실 관통력부족으로 70프로나 60프로는
관통미스가 나왔겠져. 앞에서 대놓고 골탄질 고철이라서 다 관통되는것도 아닙니다. 약간 부족한 관통력 ===> 이에따른 크래딧 압박
첫번째 골탄,
두번째 4발 6발 --
이 두가지에 연발에 풀 골탄이면 점점 게임이 고관통으로 흐르는 시대인데 그걸 크래딧으로 사면 난사할수있는 시스템
북미에서부터 했으니깐 야간일을 사무실에서 하는거라 틈틈이 아주많이 하는 헤비월탱 매니아 입니다.
다른 게임은 거의 안했는데 나이도 있으니깐 사실 100만원 이상 사용한거 같네요 물론 기간이 5년 넘었으니 그정도 사용하는건 문제도 안되지만
많이 실망스럽네요. 요즘은 5 6 7 티어 그리고 경전위주로 넘어가고 있네요. 경전 다시 모으고 있지요
잘 만든 게임임은 틀림없지만 요즘 나오는 골탱들 보면 살수밖에 없는 스펙을 가지고 나오더군요.
정규스펙처럼 몇몇군데엔 정규스팩보다 좋은걸 강조하면서
올해엔 탈탱이 가능할지....
탈탱의 조건을 나름 만들었지요
1. 260 뽑는다. - 임무 하나 남았는데 (경전으로 성공했는데 실수인지 임무가 안켜져있더군요)
2. 3줄을 만든다. - 94 . 몇프로에서 2번 미끄러짐
3. 풀훈장을 받는다. - 한섭 끝나기 몇일전 구축으로 땃지요
이제 거의 다 온듯 보여지는데 잘못하면 6개월은 더 갈수도 있지요.
다들 2018년엔 탈탱하자구요 넘 노가다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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