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 심하네요.
눈앞에서는 아이고 형님.
우리는 형제.
이런 소리하던 회사 매니져들.4~5명이
뒤로 돈 다 빼돌린건 당연하고
지들끼리 카톡으로 저런식으로 욕을 했다는 거죠.
하도 의심스러워서 새벽에
회사가서 컴퓨터 봤더니
지들 끼리 카톡한걸 남겨 놨더라고..
아마 서로도 못 믿어서 그랬었겠죠.
근데 변호사도 구하고 했는데
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대응 시기를 놓침;;
아버지도 미치겠는게
대학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계속 감기약 처방만 하고
시골에서 올라온 할배 취급 해서 치료시기 놓침.
그 의사랑 사기친 회사.
둘 다 아예 소송도 못 걸어보고
포기 한 상태라고 하네요..
자기입으로 하는 말이라..와..
의사도 대학교수고
그 매니져들도 이미
시장에서 권력자들과 다 붙어 있고
지금도 활동중이라
감히 싸울수가 없다고 하네요.
팟캐스트 불금쇼 127회 입니다.며칠전에 올라온거예요